우리의 첫 디자인카타는 슬라이드 컴포넌트와 라디오 컴포넌트이다.
슬라이더 컴포넌트는 연표를 연상하듯 밀고 당기를 하여 점수를 기업하는 방식이고
라디오 버튼 컴포넌트는 항목에 버튼을 누르는것을 활용하여 점수를 기입하는 방식이다
우리조원은 전부 슬라이더를 기입하였다 점수가 2의 배수로 진행된다는 점이 라이도 버튼 형식의 컴포넌트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라이오 버튼의 직관적인 번호가 오히려 보기 편하다는 의견을 냈다
나의 의견은 라디오 버튼이 눈에 잘 띄긴 하지만 2의 배수로 진행되여 점수를 표현하기 보단 수를 나열하는 것 처럼 보이며
버튼을 눌렀을 때 자신이 누른 번호가 무었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다
수가 작게 표기되어 보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슬라이더 방식이 내 입장에선 사용하기가 편할 것 같다.
'디자인카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 카타 3주차 월요일]장바구니가 비었을 때 어떻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 (0) | 2025.02.03 |
---|---|
[디자인카타 2주차 화요일]페이지네이션과 무한스크롤 (0) | 2025.01.31 |
[디자인 카타 1주차 금요일] 윈도우 10과 11 (0) | 2025.01.24 |
[디자인카타 1주차 목요일]보기 좋은 가이드 라인 배치(CTA 버튼, 가이드 영역 별도 표) (0) | 2025.01.23 |
[디자인 카타 1주차 수요일] CTA 버튼과 자동 확인 및 섹션 이동 (0) | 202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