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UI 개선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는 날이었다. 최종마무리 된 장표를 마무리하고 발표대본을 작성하여 오늘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마지막 순서가 되어버렸다. 가장 피하고 싶은 순서가 마지막이었는데...그래도 해야 한다 어쩔 수 없으니 그만큼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으로 생각하니 맘이 한 껏 편해졌다 다음과 같이 팀 노션의 질문을 받으면서 잘 질문을 받아 응답을 했다. 팀원 마지막 회고를 나누며 서로 고생했다며 격려하게 되었다 비록 한주간의 여정이라 짧았지만 많은 배움과 성장을 거친한주가 되어 너무 뿌듯하다 다들 다른조에서도 잘 하시길!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