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S(사실, 객관) :이번주차는 개인필수 과제인 디자인 씽킹과 래퍼런스 분석를 진행했다. 배달/외식 어플을 디자인쌍킹으로 분석하는데 AEIOU, 친화도분석, HMW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해야 했으며 레퍼런스 분석은 UI의 디자인중 좋은 디자인 사례 2가지와 나쁜 사례 2가지를 찾아 디자인 원칙같은 구체적인 사유를 작성하는 것이 과제 였다. 선택과제인 프로토타입제작이 있었지만 시간과 역량부족으로 인해 제출하지 못했다.
- FEELINGS(느낌, 주관) : 디자인씽킹을 진행하면서 사용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앱분석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앱에 대한 분석이 객관적인 평가보다 주관적인 평가가 많고 사용자가 배달을 통해 정말로 원하는 부분이 뭔지 찾아내는 것이 어려웠으며 그 찾은 니즈를 디자이너가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래퍼런스 분석같은 경우 내가 뽑은 사례들의 선정배경을 이론을 접목하여 작성해보니 그동안 배운 강의 내용들이 다 의미있는 내용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듀터님께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선정배경을 잘 설명해주어 설득력이 있었다고 칭찬을 해줘서 뿌듯함을 느꼈다.
- FINDINGS(배운 것) : 정보수집을 좀 더 포괄적으로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번 디자인 씽킹 과제는 주로 내 주관과 주변인 인터뷰, 앱스토어의 리뷰를 살펴보면서 얻어낸 정보라 정보의 양이 한정적이고 타탕성이 부족했다. 인터넷 기사글을 활용한 과제 풀이 영상을 보고 정보수집을 다양하고 통계형식의 정보가 나의 의견을 더 설득력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듀터님과 조원간의 조언을 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겠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현장에서 내공을 쌓으신 듀터님의 피드백은 피와살이 되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내 과제의 문제를 쪽집개로 찝듯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조원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조원끼리 서로 진행환 과제를 공유해보면서 서로 배울점을 찾고 분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짧은 기간인 만큼 듀터님과 조원분들과 잘 교류하여 더 성장할 수 있도로 해보자
- FUTURE(미래) : 이번 개인필수 제출과제를 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이 뭔질 깨닫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있을 과제와 심화된 이론을 공부하고 실습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어 전보다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고 사람간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여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번 CH3에선 피그마 사용을 한단계 높혀줄 심화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이번 강의인 피그마 입문강의와 연관된 부분이 많이 피그마 입문강의를 복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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