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1주차 회고

내일배움캠프 1주차 과정이 끝나게 되었다.

한주동안 내가 내일배움캠프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말하겠다.

 

말 그래도  '스파르타' 

캠프 1일차 수강생들이 컴퓨터 앞에서 얼굴을 비추여 모여 내일배움 캠프를 일정에 대한 OT를 받았다.

수강생은 캠프에서 주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개별로 공부하여 UXUI역량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하며

캠프는 4~6명 인원으로 조를 편성해서 운영이 되며 중간에는 팀프로젝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정말 놀란건 정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습이 이뤄지는 것이다  

시간 일정은 식사시간 외에는 계속 학습과 개인 혹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되는 것이다.

이럴수가...이게 진짜 일줄이야...컴퓨터앞에서 담담하게 있었지만 머릿속은 하예졌다.

그래도 하겠다는 거 끝까지 해야 하지 않겠나, 캠프 참여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을 하고

캠프를 본격적으로 시직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까지 공부를 진행하니 마치 고등학생 시절 야간자율학습을 한 기분이었다. 그땐 한숨자면 멀

쩡했는데 이젠 조금 피곤함이 오랜간다. 시간이란 참...

 

1주차를 이수하면서 uxui의 개념과 uxui의 사용툴인 피그마에 대한 사용법과 ui에 사용되는 컴포넌트를 제작하게 되었다.

들을 때는 쉽게 느껴졌지만 실습으로 이어보니 생각보다 막히는 부분들이 존재했다.

특히 잔실수로 인해 표면적으론 완성되어도 내부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컴포넌트를 만드느라 여간 고생했다

그래도 1주차에 편성된 조원분들과 교류하고 조언을 받으면서 1주차를 마무리하게 된 것 같다. 아쉬운점이라면

듀터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데 일정 적응때문에 찾아뵙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2주차에선 듀터님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겠다.

이제 2주차가 시작 된다 1주차에 편성된 조는 아쉽게도 해체되고 새로운 조원분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