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주차 화요일] 디자인 클론과 팀 프로잭트를 앞두고

오늘은 디자인클론을 시도해 보았다.

배달의 민족의 UI를 살펴보면서 컴포넌트의 구성요소를 파악해보고 각각의 규칙을 알아내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트캠프가 날로 갈수록 배우는분야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조금씩 성장한다는 기분은 들지만 조금식 더디는게 느껴져 아직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조의 마지막날을 맡이하여 서로 앞으로 조 구성이 어떻게 될지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조원들의 각자의 장점이 있기에 서로 잘되길 응원하면서 이번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