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카타 5주차 수요일] 온보딩 화면

앱 사용법에 대한 온보딩 화면, 어떤 화면을 더 유심히 보게되나요? | 디자이너스

앱 사용법에 대한 온보딩 화면, 어떤 화면을 더 유심히 보게되나요? | 디자이너스

출처 : 디자이너스

오늘의 디자인카타는 앱사용에 대한 온보딩 하면 중, 어떤 화면을 더 유심히 보게 되는지 토론하는 시간이다

왼쪽은 일러스트와 텍스트가 함께한 온보딩이며 오른쪽은 앱 ui미리보기와 텍스트가 결합된 요소이다.

나는 앱 ui 미리보기 를 고르게 되었다. ui앱을 미리보기함으로서 내가 사용하는 앱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유추해볼 수 있기때문이다.

 

이번 디자이너스 유저반응은 의외로 온보딩 존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현직에 종사한다는 유저분의 말씀으론 온보딩은 실제로 효과가 없으며 보여주기식의 디자인요소밖에 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실제로 나도 앱을 사용하면서 온보딩 화면을 유심하게 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앱측에서 우리는 어떻게 앱을 써야 하는데 알려줬다 같은 느낌으로 사용된다는것을 채감하게 되었다.

투표율은 일러스트가 27%(642명), 앱 UI가 72%(1667명)으로 확실히 단순 그림보단 앱 UI를 미리 볼 수 있는것이 화면을 더 유심히 보게 된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