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텍스트 위치 어디에 노출하는 것이 더 유용할까요? | 디자이너스
가이드 텍스트 위치 어디에 노출하는 것이 더 유용할까요? | 디자이너스
가이드 텍스트 위치 어디에 노출하는 것이 더 유용할까요?
designus.io
오늘은 이전에 해본 디자인 카타 주제지만 새로운 조와 다시 한번 논의 해보는 가이드 텍스트 위치가 어디어 노출되는 것이 더 유용하는지 토론 해보는 시간이다.
A는 가이드 텍스트를 CTA버튼에 넣었으며 B는 가이드 텍스트를 가이드 영역에 별도 표기한 디자인 이다.
디자인을 살펴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B를 고르게 되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확실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이드 텍스트
가이드 텍스트를 가이드 영역에 따로 두어 배치하여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정보를 기입했거나 필수 행동을 누락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별도에 영억을 두어 배치 했기 떄문에 경고하는 느낌을 강조해 준다.
확실환 문구
"Please connect wallet!" 이란 확실한 문구를 통해 내가 무었을 행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작성일 기준으로 사이트의 투표를 확인해 보면 A안의 투표율 19%(675명)을 보여주고 B안이 80%(2758명)투표율을 보여준다. 이전화 큰 차이 없는 투표율을 보여주며 유저들 역시 가이드 텍스트는 가이드 영억을 따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조원과 토론하면서 이번 조도 다들 B안이 더 유용하다고 했으며 조원 의견중
"가이드 텍스트가 가이드 영역에서 일시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라면, 어느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TA 버튼에 'connect wallet!'이라는 가이드 텍스트를 표시하는 것보다 비활성화된 색상으로 Swap 버튼을 배치하여 사용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했다. 또한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기 좋은 하단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나 입력 필드를 배치하고, 상단에는 알림 문구를 배치하는 것이 배치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라는 의견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전에 했던 디자인 카타 토픽을 다시 보게 되면서 화면을 다시 살펴보고 내가 사용자 였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통해 전보다 구체적으로 디자인카타에 대한 참여도와 의견을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배운 디자인 원리들이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향후에도 더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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